
여행 일 예산, 세 바구니로
일 예산을 고정비·반고정·변동 세 층으로 나눠 과지출을 줄이는 프레임입니다.

현지 둘째 날 저녁, 카드 알림이 예상보다 자주 울립니다. 문제는 “욕심”보다 바구니 없이 쓴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글은 도시별 물가를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. 숙박·식사·이동 세 바구니와 예비비 한 칸으로 일 예산을 나누는 방법만 서술합니다.
기: 총액만 있으면 구멍이 안 보인다
“하루에 얼마”만 정하면, 택시 한 번이 식사 이틀 분을 가져가도 늦게 알아챕니다. 바구니는 죄책감용이 아니라 조기 경보입니다.
승: 세 바구니 + 예비
- 숙박 — 이미 결제됐다면 일 예산에서 빼고, 남은 현금·카드 한도만 봅니다.
- 식사 — 끼니 수 × 상한. 카페·간식은 하위로 분리하면 과지출이 드러납니다.
- 이동 — 교통카드 충전·택시·관광 패스.
- 예비 10~15% — 병원·짐·비 오는 날 택시.
저녁에 앱 내역을 바구니에 30초만 분류해도 다음 날 상한이 조정됩니다.

전: 예산을 깨는 패턴
- 환전·수수료를 바구니 밖에 두기
- “기념일은 예외”가 매일 반복
- 동행과 더치페이 기준이 다름
결: 출발 전
세 바구니 상한과 예비를 메모 앱 고정 메모로 둡니다. 여행 예산의 목표는 인색함이 아니라 귀국 후 카드 청구서를 보고 놀라는 일을 줄이는 것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현지 통화로 볼까요, 원화로 볼까요?
결제 통화 알림과 원화 환산을 함께 보면 수수료 착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
출처
- 관세청 · 공식 통관·면세 정보
-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· 공식 여행정보(비자·안전)
정보 기준일: 2026-08-11 · 영업시간·요금·운행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.